사람은 변화보다 안정을 선호하기 때문에 세월이 지남에 보수로 수렴하는 본능을 갖고 있어 민주주의가 보수와 진보, 두 다리로 걷는다지만, 변화가 필요한 현안을 양단의 대립된 안건으로 풀지 않고 사안의 근본으로부터 고민해 발전시켜나가는데 시사하는 바가 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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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변화보다 안정을 선호하기 때문에 세월이 지남에 보수로 수렴하는 본능을 갖고 있어 민주주의가 보수와 진보, 두 다리로 걷는다지만, 변화가 필요한 현안을 양단의 대립된 안건으로 풀지 않고 사안의 근본으로부터 고민해 발전시켜나가는데 시사하는 바가 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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