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도 즐거운 BBQ. 차콜로 불을 피웁니다.
히코리 나무로 훈제 요리를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얻어온 바베큐 소스.
준비된 차콜 위에 히코리 나무 한토막을 넣었습니다.
음식이 마르지 않도록 뚝배기에 물을 끓이고, 소등갈비 Chuck back rib에 온도센서를 꽂았습니다.
잘 타고 있군요.
77도 즈음에서 바베큐 소스를 앞뒤로 발라주었습니다.
110도가 되기를 기다려 근 3시간의 요리가 끝났습니다.
다음에는 초벌구이를 하고 차콜을 좌우로 두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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