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간단히 EXR을 사용했는데, Kinomap이라는 것이 있어 흥미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EXR과는 달리 실제 녹화된 환경을 달리거나 노저을 수 있더군요.
실제 사용하신 분들의 후기를 여쭈어봐야 겠습니다.
아래는 간단한 오늘의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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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R과는 달리 실제 녹화된 환경을 달리거나 노저을 수 있더군요.
실제 사용하신 분들의 후기를 여쭈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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