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부담없이 저어봤습니다.
모든 운동이라는 것이 꾸준함이 중요한 듯 합니다.
이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같이 타고 있다는 느낌이 제일 중요한 듯 싶습니다.
Concept2 Logbook에서 Training Partner를 신청하고 싶었는데,
커뮤니티에서 스트라바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EXR에서 컨셉2 로그북으로, 또 로그북에서 스트라바로 연동되도록 설정하였습니다.
스트라바에 커뮤니티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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