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않은 호흡. 오래하니 숨이 가쁩니다. 간단히는 아래와 같지만, 리듬이 빨라지거나 지치면 이마저도 쉽지 않습니다.
숨쉬기에 얻은 조언으로는 드라이브중에 조금씩 내뱉고 피니시 후, 리커버리에 들숨, 날숨, 캐치 직전에 들숨.. 이런 식이라고 하는데, 리커버리 이후에 이런 재빠른 호흡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결국 드라이브에서 내뱉고, 리터버리에서 들숨으로 간단히 정리하니 1km을 넘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호흡 패턴에 대한 영상입니다. 이 방법은 캐치(호)-드라이브(흡)-피니쉬(호)-리커버리(흡)의 반복입니다.
오늘의 기록, 609 미터를 주파.
오직 5분이 되지 않는 시간을 사용했을 뿐인데, 운동의 효과는 큽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처럼 숨이 차는 구간으로 넘어가는 것이 쉽지는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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