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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休 Chill

배구

by 여우ㅤㅤ 2024. 4. 17.

주말이면 어김없이 돗자리와 캠핑체어를 들고 잔디가 놓여진 인근 공원으로 갑니다. 주말 바람이 잔잔하고 햇볕이 따사로우면 錦上添花.

대학시절 아마추어 선수였던 왕년의 실력을 발휘해 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던 ハイキュー가 오직 스크린에 머물길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배구공을 구입해 잔디가 놓인 공터를 찾았습니다. 이번 주말도 잔디에서 휴일을 즐겨야 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지금처럼
집에서 휴대폰만 쥐고 있지 말고

Why don't you touch gr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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