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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緣 Ties

同門

by 여우ㅤㅤ 2024. 4. 14.

반가운 담소과 즐거운 폭소, 웃픈 옛 기억.
자녀와 부모님의 大小事와 그간의 感謝 이야기.
후배님의 강연,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이야기하라는 고마운 마음.
각양각색의 모습이 된 同門들.
온정이 함께하는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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