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업로드 후, HD 또는 4K를 전혀 처리하지 않는 경우

4K 동영상을 YouTube에 업로드하면 표준 화질(SD-360p)이 먼저 처리되어 업로드되고 YouTube는 동영상의 HD 및 4K 버전이 처리되는 데에는 몇 시간이 걸립니다.

따라서 가장 높은 화질의 동영상이 처리되고 준비될 때까지 업로드한 동영상을 비공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 아직도 4K 영상이 준비되면 공개라는 유튜브 옵션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최근 업로드한 동영상이 HD 해상도에서 멈추고 '4K' 로고의 깜박이는 로고가 전혀 없는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아무리 오래 기다려도 4K의 프로세싱은 더 이상 진행되지 않더군요.

업로드한 비디오에 깜박이는 로고가 없으면 YouTube는 몇 시간이 지나도 HD 또는 4K 버전을 처리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 인터넷 검색과 유용한 글들을 읽은 뒤, 시도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 바를 정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단계: 처리가 완료될 때까지 파일을 이동하거나 삭제하지 않습니다.

파일의 최대 해상도가 모두 업로드될 때까지 파일을 이동하지 않습니다.

HD 버전이 처리되는 동안 원본 동영상 파일을 이동하는 경우 동영상을 취소하고 다시 업로드하고 다음에는 파일을 다시 이동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과 같이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업로드된 동영상을 다시 처리하게 되며 이전에 누락된 모든 처리 해상도가 깜빡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